머리속에 그려지는 풍경을 담을려고 3일을 같은 장소에서 꽝치며 기다리다 만난 노을빛입니다 이날도 포기하고 돌아서다 만난 빛이라 부족함이 느껴져서 봄이오고 초록 풀잎이 나오면 다시 재도전 해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