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에 있는 아들네 왔다 들린곳이다. 이쪽은 역시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푸르름도 더하고 바쁘지가 않다. Anacortes 라는 작은도시의 선착장이 보는것만으로도 무척 힐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