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아침산책입니다. 오대산의 따로국밥과 맥도널 커피도 넘 좋았습니다. 아침에 만난 한국을 사랑하는 베트남 사진선생 Dan Hang님도 같이 했습니다. 정춘의님이 삼매경에 빠져서 단체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