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Grand Teton National Park 까지 밤을새고 가서 줄을 서서 Lucky7의 7번째로 좋은 자리의 파킹퍼밋을 받고 찍은
Total Solar Eclipse의 감동의 순간들입니다.
비행기를 타고 갈적에는 비행기회사에서 오버북킹을 하여 저희들 자리를 주지않아 노심초사하고 있었는데
다은두사람을 보내고
마지막에 1st Class로 앉게 해주어 조짐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당일의 일기예보가 구름이 낀다하여 또 실망을 하고 있었는데
아침까지 껴있던 구름이 시간이되니 쫘~~~악 걷히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2시간에 걸쳐 찍었던 사진입니다.
왼쪽 밑에서 시작하여 오른쪽 위로 끝난 사진을 순서대로 모아봤습니다.
가장 좋은 자리여서인지 천체 망원경회사에서 나와 중계 방송까지 해주더라구요.
천체망원경으로 모든이들에게 볼수있게 해주기도 하구요.
Total Solar Eclipse 되는순간 갑자기 주위가 어두워지면서 완전히 다른분위기가 되며 오싹하는 느낌이 오며
모여있던 모든사람들의 함성은 평생 잊을수 없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