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ti로 선교 다녀왔습니다.
400여장의 사진을 찍어 아이들에게 액자를 만들어 주었는데 그곳에서는 사진을 찍는것이 너무비싸
엄두도 나지않는데 너무들 좋아하는 모습들을 보고 왔습니다.
저희가 사진빼는 모습이 신기한지 아이들이 호기심으로 보고 있었네요.
Haiti로 선교 다녀왔습니다.
400여장의 사진을 찍어 아이들에게 액자를 만들어 주었는데 그곳에서는 사진을 찍는것이 너무비싸
엄두도 나지않는데 너무들 좋아하는 모습들을 보고 왔습니다.
저희가 사진빼는 모습이 신기한지 아이들이 호기심으로 보고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