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봄학기 인씽크 사진 공부를 마쳤습니다.
거침없이 가르쳐 주시던 선생님,
배우고자 열의에 불탔던 학생들,
그 모두 함께했던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마지막 목요일은 쫑파티 데이.
자 파티 가실 꽃님, 손들어 주세요.
Let's go dancing!

오 예 당근 갑니다!

저요,저 저 저....

제가 빠질 순 없죠, 오늘의 DJ입니다.

나 비욘세, 기다려라, 내가 간다.

어머, 춤이라면 나지요. 호호

막춤 전문이지만 저도...아앗싸!

오늘 그럼 내가 쏘마. (나 가진건 금덩이밖에 엄씀)

립스틱 짙게 바르고

나두 가두 돼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