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ja California 최 남단인 Cabo San Lucas 를 다녀 왔습니다. 이곳의 명물인 El Arco 를 보기 위해 조그마한 유람선(?)을 타고 출렁이는 파도를 헤치고 가느라 저의 며누리가 멀미로 고생을 하였지만 나름 즐거운 여행 이였습다. 아쉬운 것은 빛을 마음대로 고룰수가 없었던 것이였습니다,
Baja California 최 남단인 Cabo San Lucas 를 다녀 왔습니다. 이곳의 명물인 El Arco 를 보기 위해 조그마한 유람선(?)을 타고 출렁이는 파도를 헤치고 가느라 저의 며누리가 멀미로 고생을 하였지만 나름 즐거운 여행 이였습다. 아쉬운 것은 빛을 마음대로 고룰수가 없었던 것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