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그랜드 케년에서 공중부양하는 젊은 친구들을 담았습니다. 보기만 해도 아찔한 계곡, 절벽 위에서 폰카로 찍는 것을 카메라에 담아 E_mail 로 보내 줬더니 대단히 좋아 하더군요. 동부에서 온 한국 젊은이들 입니다.
2015년 5월 그랜드 케년에서 공중부양하는 젊은 친구들을 담았습니다. 보기만 해도 아찔한 계곡, 절벽 위에서 폰카로 찍는 것을 카메라에 담아 E_mail 로 보내 줬더니 대단히 좋아 하더군요. 동부에서 온 한국 젊은이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