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ado의 Ouray라는 도시는 가을 단풍 절정의 관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저녁6시면 한두개의 술집을 제외하곤 이렇게 문을 거의다 닫는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묵었던 모텔도 거의 100년이 넘는 고풍의 호텔도 많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치열한 돈벌이의 경쟁으로 주7일 OPEN 게다가 24시간 OPEN하는
우리가 사는 도시와는 너무나 대조적인 도시였습니다.
이도시는 단풍을 보러갈때는 좀 비싸기는 하지만 꼭 JEEP TOUR를 권합니다.
만약 4륜구동차량이 있으시면 그대로 올라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