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아들네 집에서 하루묵고 Olympic National Park에서 야영하고
Steve 회장님이 추천해준 La Push Beach에 들렀습니다.
섬꼭대기에 있는 나무를 보니 중국의 장가계를 연상케 하네요.
모두가 환상이네요.
Seattle 아들네 집에서 하루묵고 Olympic National Park에서 야영하고
Steve 회장님이 추천해준 La Push Beach에 들렀습니다.
섬꼭대기에 있는 나무를 보니 중국의 장가계를 연상케 하네요.
모두가 환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