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로마학회 마치고 3일간 머물렀던 돌로미테입니다.
지질학자인 저에게 돌로미테는 버킷리스트 중의 앞에 놓이는 곳입니다.
유럽에서는 젊은이에게는 스키리조트로 노인들에게는 여름 휴양지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처음 간 곳에다 워낙 넓고 포인트도 몰랐으며, 날씨까지 좋지 않았습니다.
알프쉬세(Alp Suise)의 숙소에서 새벽에 일어나 산책하던중 구름이 걷히면서
웅장한 석회암 산을 담을 수 있었네요.
작년 로마학회 마치고 3일간 머물렀던 돌로미테입니다.
지질학자인 저에게 돌로미테는 버킷리스트 중의 앞에 놓이는 곳입니다.
유럽에서는 젊은이에게는 스키리조트로 노인들에게는 여름 휴양지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처음 간 곳에다 워낙 넓고 포인트도 몰랐으며, 날씨까지 좋지 않았습니다.
알프쉬세(Alp Suise)의 숙소에서 새벽에 일어나 산책하던중 구름이 걷히면서
웅장한 석회암 산을 담을 수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