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관리인이며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는 무거운 카메라를 목에걸고 주머니에 모이를 넣고
호숫가를 돌며 새들의 이상유무를 카메라에 담으며 새들이 철따라 이동경위를 이야기도 해준다.
할머니는 주위에 몰려와 모이를 먹는 새들을 보며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가 시작된다.
호수 관리인이며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는 무거운 카메라를 목에걸고 주머니에 모이를 넣고
호숫가를 돌며 새들의 이상유무를 카메라에 담으며 새들이 철따라 이동경위를 이야기도 해준다.
할머니는 주위에 몰려와 모이를 먹는 새들을 보며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