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다보면 죽을고비를 많이 느낄때가 있는데
이곳은 정말 위험하기 짝이 없는곳이기도 합니다.
제가 이곳에서 사진찍기 일주일전 어떤사람이 사진을 찍다 떨어져 돌아가셨다네요.
Helen에게 허리춤을 잡아달라 했더니
왈 "뭘 믿고 나에게 허리춤을 잡아 달라는거야?"
이말에 저는........
할 말을 잃었습니다.......
사진을 찍다보면 죽을고비를 많이 느낄때가 있는데
이곳은 정말 위험하기 짝이 없는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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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en에게 허리춤을 잡아달라 했더니
왈 "뭘 믿고 나에게 허리춤을 잡아 달라는거야?"
이말에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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