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색 벗꽃을 담아보려고 충청도 까지 갔으나
4월초파일 행사로 들어가지못하고 엉뚱한곳으로만 다녔지요.^^
헬렌에게 미안은 했지만 잘웃고 첨본 우리 옛 회원들과도 허심탄히 하루를
보냈습니다,
지금쯤 비행기 안에 있겠지만 우리가 하던 개나리.시금치는 잊어버리시오~~^^
연두색 벗꽃을 담아보려고 충청도 까지 갔으나
4월초파일 행사로 들어가지못하고 엉뚱한곳으로만 다녔지요.^^
헬렌에게 미안은 했지만 잘웃고 첨본 우리 옛 회원들과도 허심탄히 하루를
보냈습니다,
지금쯤 비행기 안에 있겠지만 우리가 하던 개나리.시금치는 잊어버리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