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5월에 방문하였던 중국 북경에 있는 이화원입니다.
원래 있었던 이화원을 서태후가 자기의세를 과시하여 어마어마하게 재개발을 하여
오늘의 이화원을 만들었다 합니다.
물양동이를 들고 지나는 노인네를 보고 청소부인가 하였더니
멋있게 양동이의 물을 찍어 글을 쓰는데 아마도 중국인들이 보아도 명필인듯 싶습니다.
이곳도 많은 중국인 진사님들이 열심히 사진을 담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올 5월에 방문하였던 중국 북경에 있는 이화원입니다.
원래 있었던 이화원을 서태후가 자기의세를 과시하여 어마어마하게 재개발을 하여
오늘의 이화원을 만들었다 합니다.
물양동이를 들고 지나는 노인네를 보고 청소부인가 하였더니
멋있게 양동이의 물을 찍어 글을 쓰는데 아마도 중국인들이 보아도 명필인듯 싶습니다.
이곳도 많은 중국인 진사님들이 열심히 사진을 담는 모습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