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ouse의 아침은 정말 매력적입니다. 저녁사진을 찍고 자동차에서 하룻밤을 자고 새벽에 일어나 바라보는 밀밭은 하나님이 지으신 이세계에 인간들이 만들어 논 최고의 걸작품이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