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지못하는 다리로 바퀴를 굴리며 주인을 따라다니는 모습이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아마도 주인과 강아지의 행색이 Homeless같았는데 그래도 강아지에 대한 사랑이.. Santa Monica Pier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