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스티브 회장님 참석치 못해서 섭섭했습니다. 최해성님과 회원님들 오랜만에 한가하게 많은 얘기를 나눴네요. 특별히 떡과 참외를 도네이션 해주신 이효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