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연속 다녀온 곳이며 공안들에게 잡혀 추방을 당한 일. 한족과 위구르인들의 유혈 사태로 계엄령이내려 단속을 피해 시골 깊은 곳으로 가서 복음을 의 사역을 하던일등리 지금은 갈수없는 곳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