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그리워지는 계절 입니다.
Monterey에서 San Simeon까지 1번 해안도로를 따라오면서
시원한 바다바람에 더위를 식히고 왔읍니다.
100도를 넘나드는 폭염에 회원님들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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